밤에는 빛나무
Glowing Tree at Night
마음에 밤이 찾아올 때에도, 우리 길을 밝히는 빛이 있습니다. 밤이 무서운 나지와 함께 소망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밤이 무서운 작은 마음에,
소망의 빛을.
밤에는 무슨 일이 생길까요? 밤을 무서워하는 나지에게 어느 날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림 속 숲으로 들어가, 나지의 밤에 함께 머물러 보세요.
이 이야기는 어린 시절의 두려움에서 출발해, 어른의 마음에 찾아오는 밤까지 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두려움과 소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그림 속으로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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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RET · 작품 소개 영상
작가의 마음
어린 시절 손전등을 꼭 쥐었던 마음으로, 마음속 밤에도 소망의 빛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작가의 말 원문 읽기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시편 119:105
어린 시절 내가 살고 있던 집은 화장실이 집 밖에 있었어요.
어린 나이에 밤에 화장실 가는 게 무서워 손전등을 손에 꼭 들고
여기저기 불빛을 비춰보며 가야 했어요.
고요하지만 밤에만 들리는 새소리. 곤충들의 울음소리가 기억나네요.
어린 저는 제발 밤에 배가 아프지 않길 빌었어요. 밤이 너무 무서웠거든요.
어른이 되고 계속된 실패 속에 지쳐버렸고
꿈꾸던 미래는 이제 절대로 오지 않을 것 같았어요.
희망이 없어지니 저에겐 내일이 벌이 되어버렸죠.
마음속에 밤이 온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마음속의 밤은 실제 밤보다 더 무서워요.
당신도 그런 때가 있었나요?
하지만 우리는 벌을 받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고통을 받기 위해 내일을 기다리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꿈꾸기 위해 태어났고 소망하던 것을 보기 위해 내일을 기다려요.
어린 시절 손전등이 있어야 했듯 마음속에 밤에도 빛이 있어야 해요.
소망을 놓지 말고 꼭 쥐어야 해요.
그러면 밤에만 들을 수 있는 새소리, 곤충들의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요.
거기서부터 ‘밤에는 빛나무’가 시작되었어요.
곧, 앱으로도 만나요.
세심하게 다듬어, 어린 마음에 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앱을 수정하고 있어서 잠시 내렸어요
수정이 완료되면 이곳에 App Store와 Google Play 다운로드 링크를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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