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그림을 볼 때 인체의 비례나 투시가 잘못 되었는지 찾아보는 습관이 있었다.
그럴수록 눈만 높아지고 그런 그림을 만들 실력이 안되는 자신을 원망하기만 했는데
요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비례나 투시처럼 객관적 수치화 할수 있는 잣대로 그림을 평가하는법이
포스트모던의 시대에는 별로 중요시 여기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체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객관화의 허구와 절대적인 가치판단의 기준을 부정하는 현시대에서는
모든 이의 주관이 옳으며 그 결과물 또한 옳다.
 
그렇다면 작가는 작품의 올바름을 주장해야 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관을 타인에게 수용시키는데 집중해야 되지 않을까?
 그 결과
다수의 수용을 이끌어 낼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작가가 되는게 아닐까.
그렇다면
이시대의 작가는 지속과 노출을 모색해야 하는 것이 답이 아닐까?
 
아니지... 다수라는 객관적 수치에 목메는 순간
허구에 목이 메이는 자기부정에 빠지는 것이 아닌가?
 
하야... 이건 쓸모없는 멍멍이의 외침이.
 
포스트모던의 시대의 장점은
멍멍이의 외침도 멍멍이의 외침이 아닐수도 있다는데 있다.
그래도 나는 멍멍이의 외침은 멍멍이의 외침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잡스런 생각과는 달리
나는 
2400원짜리 내 동화책이 
2400원짜리 햄버거와의
가치 경쟁에서 이기길 바라며
기도할 뿐이다.



가족들...
환하게 웃고있는 사진이다.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절대로 아픈일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족을 아프게 만들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만두지 않을것이다.

그런데....
집에 전화할때마다 부모님은
내 걱정밖에 없다.

가족을 아프게 하는 사람이 나인것 같아
나는 요즘 참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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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활성해 시켜야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앞으로 종종 일상생활을 올려보려고합니다.

*영어로도 올리면 좋은데... 
제 영어실력으론 무리일것 같아요
블로그글을 번역의뢰하는것도 좀 그렇구.....
구글번역의 성능이 참 좋더라구요.....*


길거리에서 양말파는 아주머니의 개
정말 얌전히 앉아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아주머니의 탁월한 영업전략에 감탄했습니다.



시골에 부모님집입니다.
젖소를 키우세요.
가을과 초겨울에 많이 바쁘기때문에 집에서
열심히 농사일을 도왔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와 강아지들
어미개1마리...
강아지2마리...
 검은 고양이2마리...


가끔씩 놀러오는 손님 고양이
저희집은 젖소를 키우니까..
우유를 얻어 먹으러 오는것 같아요


강아지들이 훨씬 어릴때...
저는 집에 자주 안오기때문에... 
초반에는 경계를 했는데
지금은 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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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ve in south Korea.
I am drawing a picture with 2d digital painting.
I’ve been working as freelance painter and making fairy tale book by self-publishing whenever I make money.
One day, I thought if I made fairy tale book in 3d, it would be great, as children can see book while rotating it 360 degrees.
So, I decided to make fairy tale called ‘glowing tree at night’ in 3d.
And I chose blender among the 3d tools.
Because I liked that it was all in one tool and open source.
As a result, this was the best choice I made!


Every procedure of 3d work was great than 2d work, except the waiting time for rendering.
(I used 5 pc and amazon aws for rendering.)
 
I used brenda in order to use aws.

And Addon(Progressive Animation Render) of Greg Zaal
was really helpful to distribute resources efficiently.








Especially, the rigging work was really fun as it feels like breathing new life to character.
Well, I found it really stressful.
I used blenrig tool of Juan Pablo Bouza as rig tool! I really like this tool, indeed!
When I made glass ball material, (Cycles' Volume Materials video) of EnigmaToots helped me out of a lot.
 
When I made material, (Blender Physically Based Shading) of CynicatPro helped me a lot.
 
I didn’t use sss in character.
Since I wanted to utilize gpu, but it was impossible to use gpu due to the memory problem as sence became bigger. However, I was satisfied with the result that I did not use sss and kept using as it is without any change.






In case of texutre work, I used quxiel and blener.
If I don't have it, I had to spend a lot of time to make results.




Delicious night mushroom
The model of night mushroom is this type of jelly.

I used particles to express sugar particles
on night mushroom-shaped jelly.
It was most satisfying work.




And it was really helpful to learn blender with cg cookie,
blenderguru, Gleb alexandrov lectures.
And thanks to quality asset in the blender market,
I could save my time spending at making fairy tale.


I learned blender since 2014 and 
made ‘glowing tree at night’ fairy tale from July 2015.
It was really fun and interesting moment.











저는 2d disital painting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입니다.
프리랜서로 일하고 돈이 모이면 개인출판으로 동화책을 만들고 있지요.
어느날 3d로 동화를 만들면 아이들이 360도로 돌려보면서
동화를 볼수 있을꺼고 그건 정말 멋질 것 같았어요!
그래서 3d툴중에 blender를 선택하고 나름 열심히 배웠답니다.
all in one 툴이란 점과 ofen source라는게 맘에 들었거든요.
결과적으로.. 이 선택은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3d 작업의 모든 과정은 2d 작업보다 재미있었어요
렌더링이 끝나길 기다리는 시간만 빼면요.
(난 5대의 pc와 amazon aws를 사용해서 랜더링 했어요.
aws를 사용하기 위해 (brenda)를 사용했어요.

그리고 (Greg Zaal)의 (Progressive Animation Render Addon)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데 큰 도움이 됬어요.)








특히 rigging작업은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가장 스트레스 받는 작업이기도 했지만요.
rig tool로는 Juan Pablo Bouza의 blenrig툴을 사용했어요이툴이 너무 맘에 들어요!




구슬 material을 만들 때는 (EnigmaToots)
(Cycles' Volume Materials)동영상이 도움이 많이 됬어요.
material을 만들때 (CynicatPro)의 (Blender Physically Based Shading) 강좌가 큰 도움이 됬어요.
gpu를 활용하고 싶어서 캐릭터에 sss를 사용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sence이 커지면서 메모리 문제로 gpu를 사용할수 없었어요.
sss를 사용하지 않은 결과에 만족했기 때문에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지요.






texutre 작업을 할때는 photoshop 과 같이 써야 하는 quxiel이 많이 도움이 됬어요.
그게 없었다면 결과물을 만드는데 매우 많은 시간을 써야 했을 거에요.





맛있는 밤버섯


밤버섯의 모델은 이런 종류의 젤리에요.



버섯모양의 젤리에 설탕 알갱이를 표현하기 위해 (paticle)
사용했어요가장 만족스러운 작업이었지요.



cgcookie, blenderguru, Gleb alexandrov의 강좌들이
blender를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됬어요.
그리고... blender마켓의 질 좋은 asset 덕분에 있어서
동화를 만드는 시간을 많이 많이 아낄수 있었어요.
blender는 2014년부터 배웠고
glowing tree at night 동화책은 2015년 7월부터 만들었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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